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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아이폰4 베터리 성능
Jul 18th, 2010 by Wegra Lee

아이폰4의 출시로 아이폰의 전통적인 단점들은 대부분 극복되었으나, 배터리를 갈아 끼울 수 없다는 점은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다. 많은 사람들과 경쟁사에서 이를 매번 꼬집지만, 애플은 그닥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 근거로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에 이르기까지 전 iDevice 라인업의 공통적인 특징이라는 점이다. 반면 경쟁 핸드폰들은 예외 없이 배터리 착탈이 가능하다.

자! 그럼 배터리 착탈 여부가 실사용에 끼치는 불편은 어느 정도일까? Anandtech 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자. (본의 아니게 참조한 사이트의 비교 폰들은 모두 Android 를 운영체제로 탑재하고 있다. Nexus One 은 Android 2.2 로 업그레이드 된 상태이다.)

먼저 베터리 지속 시간이다.

보는바와 같이 유명한 타 경쟁 제품에 비해 월등한 베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준다. 많게는 2배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아이폰4가 타 제품들에 비해 베터리 용량이 큰가? 그것도 아니다.  애플은 가장 얇은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베터리 용량도 크게 개선하지 못했다. 물론 전체 폰 무게를 줄이기 위함도 그에 못지 않은 제약이었을 것이다. 아무튼 아래가 비교 제품들의 베터리 용량이다.

  • iPhone 4 : 5.254 Whr
  • iPhone 3GS: 4.51 Whr
  • HTC EVO 4G: 5.5 Whr
  • HTC Droid Incredible: 4.81 Whr
  • HTC Nexus One: 5.18 Whr

결국 비슷한 용량의 베터리를 장착하더라도 아이폰4의 지속 시간이 월등히 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용량 베터리 장착’ 만으론 소비자 가치를 대표하지 못함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의 하드웨어 기술력이 HTC 를 월등히 능가할 것이란 생각은 하기 어렵다. 더구나 비교 제품들은 전력을 훨씬 적게 먹는다는 AMOLED 스크린을 사용중이다. (update iPhone4 의 CPU 클럭수가 낮은 것 만으로 설명하기엔 아직 차이가 크다.) 그렇다면 결국 iOS 와 Android 간의 차이일 가능성이 높다. 한 가지 더 있다. 위 비교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진형이 내세우는 장점인 (진정한?) 멀티태스킹을 가정하지 않은 환경에서 이루어졌다. 어떤 어플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멀티태스킹까지 고려한다면 베터리 지속시간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iOS4 의 멀티태스킹은 이상적 상황과 실상황에서의 베터리 소비량이 최소화되도록 설계된 반면, 안드로이드는 최악의 경우 순식간에 베터리를 갉아먹을 수도 있다. 어쨌든 종합해보면.. 아이폰4가 위 경쟁제품들에 비해 실 베터리 지속 시간이 2배 가까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절반만 지속되는 베터리 2개를 가지고 있는 것과 총 사용시간은 비슷해지는 샘이다. 오히려 교체 없이 쭉~ 사용하는 것이 중간에 작업을 끊고 교체하는 것보다 낫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아이폰4가 여타 폰들에 비해 뛰어나기만 한 것일까? 꼭 그렇게 얘기할 순 없다. 베터리 교체형 폰들의 장점을 생각해보자. (tradeoff 도 함께 기술했음)

  • 원한다면 베터리를 추가 구매하여 3개 이상을 휴대할 수 있다. (추가 비용과 여러 베터리를 갈아끼고 리부팅하고, 일일이 충전해야하는 불편함이 뒤따른다. 그래서 이 장점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유효하다.)
  • 같은 폰을 사용하는 사람으로부터 베터리를 빌려쓸 수 있다. 회사에서 지급한 폰이라면 같은 폰을 사용중인 사람들이 주변에 널려있을 것이다. (그 외에는 마딱드리기 그리 쉽지는 않은 케이스이다.)
  • 여분이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사실 이것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절대적인 사용시간이나, 교체, 복수 충전에 따른 불편함을 감수더라도, 여분이 있다면 내가 꼭 필요할 때 쓸 수 있으니 부담이 없다. (여분 베터리 충전을 깜빡했다면 낭패를 볼 수 있고, 자신이 평소 여분 베터리를 휴대하고 다니는 타입이 아니라면 적용되지 않는다.)

여기까지 왔으면 단순히 베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나 표기 용량만으론 장점이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정작 중요한 실사용시의 지속 시간을 교묘히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아이폰 3GS 까지는 장점으로 내새우기 애매한 사용시간을 보여주었으나, 이번 아이폰4 는 확실히 다르다. 그렇다 해고 절대적이진 못하니 자신의 사용 패턴을 살피고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된다.

자.. 마지막으로..

이렇게 긴 지속시간에 더해 교체도 가능했다면? 글쎄.. 만약 그랬다면 타 경쟁사에서 끽 소리 못할 장점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이는 폰 바디 디자인과 깊이 연관되는 문제이다. 또한 베터리 교체형 아이폰의 디자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 비교할 수도 없다. 모든 결정에는 tradeoff 가 따른다. 애플은 베터리 교체를 포기했고, 그로 인한 단점들을 감수키로 하였다. 그 결과는 평가하기란 나로선 불가하다. 다만, 최소한 이것이 아이폰 판매량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진 않았다고는 말할 수 있다.

[Tip] How to resize the Android Emulator
Jul 1st, 2010 by Wegra Lee

When you develop an Android application on Emulator, you probable encounter a tiny problem. The default screen size of Emulator is generally too large to work on small laptop. For instance, 13″ macbook only supports screen size 1280*800.  And you want to develop an application looks perfect on Motorola Droid, which supports 480×854. It exceeds your laptop’s real estate.

In this case, you may want to resize (or scale down) the Emulator’s screen. Here’s the solution what you’re looking for.

Android_Emul_Screen_Resizing

In face, Android AVD Manager’s shipped with the feature built-in. Let’s check one by one.

I prepared one AVD which supports WSVGA1024. Really big. Mostly suitable for tables, but not phones. Anyway..

  1. Click the ‘Start’ button. It pops-up the ‘Launch Options’ dialog.
  2. Check the ‘Scale display to real size’ checkbox. It enables the ‘Screen Size’ and ‘Monitor dpi’ options in the middle.
  3. Click the ‘?’ button right to the ‘Monitor dpi’ field. It pops up the ‘Monitor Density’ dialog.
  4. Set your monitor’s screen size and current resolution. Then click ‘OK’ button.
  5. Set the ‘Screen Size (in):’ field to the size you want. That’s all. Lanuch the emulator.

Your emulator on your display will have the exactly same size you just set at step 5. In above case, the emulator’s screen will cover 7″ in your display.

OK.. Enjoy programming!

Froyo (Android 2.2)
May 23rd, 2010 by Wegra Lee

여러모로 심난하여 글을 못쓰다가 간만에 가볍게 하나 끄적여본다.

몇 달 전까진 Android 2.5 로 나올걸로 기대했던 Froyo.. 드디어 세상에 그 모습을 공개했다.

몇 달 전 소식으로 이번 릴리스는 성능 최적화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하였고.. 또 버전도 2.5가 아닌 2.2 라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소개 동영상을 보니 2.5라 불렀어도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인다.

위 프리젠테이션의 가장 큰 특징은.. 대놓고 애플을 적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판매량과 지원 세력, 기술적 완성도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이제 애플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엿보인다. 아이폰 발표 당시만 해도 끈끈한 우군이었는데, 어느새 가장 큰 경쟁자게 되어버렸다. 애플 입장에서는 뜻하지 않은 악재라 괴씸하기도 하겠지만 (Android 만 없었다면 아직까지 딱히 경쟁상대가 없었을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등한 경쟁자가 하나쯤 있어주는 게 좋다.

여전히 걱정스러운 점은 (과거 MS 가 그러했듯) 자유와 포용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란 것이다. 아직까지는 분위기가 좋지만,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는 것은 구글이 풀어가야할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이다. 종종 공격의 대상이 되는 안드로이드의 폐쉐성(흔히 알려진 것 만큼 자유도가 높지 않다.), 그 폐쉐성을 잘 유지하고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Froyo 에서 선보인 어플리케이션 데이터 백업 같은 기술적 뒷받침이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제 UX 디자이너만 잘 뽑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여전하다. 여전히 엔지니어적 느낌이 강하게 배어 나는 UI.. 곳곳에 눈에 띄는 일관성 부족이 빨리 개선되었으면 한다.

Apple vs. HTC (backed by Google)
Mar 5th, 2010 by Wegra Lee

최근 Apple 이 HTC 를 상대로 20여개의 특허 소송을 내어 세상이 시끄럽다.

애플이 어련히 생각 많이 해서 결정했겠지만.. 애플의 속내에 대한 내 짐작을 간략히 적어본다. ^^

특허 소송이 다 비슷하다.

애플이 아무리 창조적이라고 해도, 가장 후발업체 중 하나이면서 특허 소송에서 일방적으로 승소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않으리라 믿는다. HTC 등 대상 업체에서도 애플이 사용한 자사 특허들 조사해서 역공할 것이 뻔하다.

유리한 결론이 나면 좋은 것이고..

적어도 일방적으로 밀릴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갯수로는 밀릴 지 몰라도, 굵직한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가치로는 비등할 것이다.

혹 불리한 결과가 나더라도 충분한 자금력이 뒷받침하고 있다. 쌓여만 가는 현금 주체 못하고 어떻게 쓸 지 고민하고 있는 처지니까… ^^

첫 대상으로 HTC 를 고른 이유는..

1. 구글 견제용. 현재로썬 애플과 가장 비슷한 특성을 가지면서 경쟁력을 갖춘 유일(?)한 플랫폼이다. 플랫폼 자체뿐 아니라 음악, 동영상, 전자책, 지도 등 서비스 영역에서도 상당부분 충돌이 예상된다.

2. 소비자 팬 기반이 약한 외국업체이다. 예를 들어, 모토롤라에 다이렉트로 소송걸면 엄청 큰 시장인 북미에서 여론이 급격히 안좋아질 우려가 크다.

3. HTC 는 SW 플랫폼을 직접 만들지 않는 업체이므로, 관련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약할 가능성 크다. 승리 case 를 만들어서 정당성 확보한 후, 다른 업체에 소송 거는 것이 확실히 유리할 것이다.

Nexus One: The Stories
Feb 8th, 2010 by Wegra Lee

구글다운 발상의 Nexus One 홍보이다.

차례로, Nexus One 의 제작 과정을 주로 하드웨어에 포커싱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름있는 거대 폰 제조사들은 이와 별반 차이 없는 과정을 통해 폰을 제조할 것이지만,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현장의 모습을 멋전 앵글에 담아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듯 하다.

테스팅 과정에서의 추락(tumble) 실험이 인상적이고, 의외로 아직 사람의 손이 많이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Nexus One: The Story – Episode 1: Concept & Design

Nexus One: The Story – Episode 2: Display & 3D

Nexus One: The Story – Episode 3: Testing

Nexus One: The Story – Episode 4: Manufacturing

Market Trends – Android & iPhone
Nov 24th, 2009 by Wegra Lee

Android 와 iPhone 의 최근 동향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요약해 보았다.

Android & Android Market

Motorola Droid 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발매 2주만에 Android 마켓의 24% 를[1]..

Verizon의 마케팅.. 그 중에서 임팩트가 큰 것 중 하나로 Google Navigation 을 뽑을 수 있는데, 이제 Android 1.6 에서도 공식 지원된다[2].

Android Market 은 잠재력은 있으나 아직 절대적 수치는 신통치 않다. 아래는 Android 게임 판매 추정치[3]

Title Name Developer Units Downloaded Current Price (USD)
Robo Defense Lupis Labs Software 7,600 $2.99
Farm Frenzy HeroCraft Ltd 4,070 $4.77
Jewellust Smartpix Games 3,856 $2.95
Devily Huntress Smartpix Games 1,920 $2.95
Baseball Superstars 2009 GameEVIL 838 $5.95
GameBoid yongzh 1,240 $3.99
BeatDown Boxing Requiem Software Labs, Inc 1,483 $2.99
Snesoid yongz 1,442 $2.99
Gang Wars – 40 Respect Points The Game Boss 983 $4.00
UNO Gameloft 1,240 $2.99

하루에 몇 만, 몇 십만 단위로 판매되는 AppStore 시장과는 아직 수십~수백배 가량 격차를 보인다. 그래서인지 Gameloft 에서는 iPhone 쪽 판매량이 400배나 더 많다면서 최근 Android 투자를 줄이고 iPhone 에 더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4]. 그래도 위 조사기간에 따르면 10월에만 53%의 성장을 보였고, 11월에도 그 정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서울 정도의 Droid 판매 추이와 앞으로 쏟아질 수십 종의 Android 폰들이 파이를 키워줄 것이다. 이제 기기간의 차이를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가 관전 포인트..

아무튼 가트너가 내다본 2012년경 2위 스마트폰 플랫폼 등극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듯 보인다.

iPhone & AppStore

1.6 GB 의 어플이 등장했다[5]. 북미/캐나다 버전도 1.3 GB에 댈한다. 비대 어플리케이션의 대명사였던 Myst (727MB) 를 가뿐히 즈려밟아주고 있다. 참고로 Android 는 아직 구조적 한계로 인해 이렇게 큰 어플리케이션을 수용할 수 없다[6]. 언제쯤 이런 제약이 해제될 지는 아직 미지수. 그 때까지는 최고 수준의 어플들은 아이폰의 품질을 따라오진 못할 것이다 (물론 웹기반 어플은 예외).

시장 성장은 순조롭다. AdMob 의 통계에 따르면 이미 전세계 스마트폰 데이터 트래픽의 50%를 넘어서고 있다. [1][7]

또한 단일 사업자 모델이 종료되면서 판매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다. 유럽 시장에서는 이미 효과를 보고 있고[8], 내년엔 Verizon 에도 iPhone 이 공급된다는 예측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그 외로는 인도/중국 등 아직 판매가 신통치 않은 잠재 시장에서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내느냐가 또 하나의 큰 관건이 되겠다.

AppStore 에는 1주일에 (업데이트 포함) 10,000 개 가량의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된다[9]. 전문 검수자가 40 여명이라하니[10].. (비록 잡음은 많지만) 검수 프로세스가 상당히 잘 갖춰져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하지만 검수에 소요되는 기간이 점점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는데, 무작정 검수자를 늘리는 것도 좋은 방안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효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 Free App 에서도 in-app purchase 가 가능케하여 lite/full 버전을 각각 만들 필요가 없어졌다[11]. 그간 엄청난 수의 lite 버전들이 범람했음을 생각해볼 때 submit 되는 수를 제법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의 주목적은 아니었다.)
  2. 정적 검사 툴을 도입하여 비공개 API 를 사용하는 어플을 “자동” 추출, reject 시킨다. 이 툴도 버그가 있다해서 잡읍이 발생하고 있다[12].
  3. Update (version up) 은 더 이상 Recent(latest?) Release 에 포함되지 않는다[13]. 너무 잦은 minor update 를 줄이려는 시도록 보이지만.. update 를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던 개발자들로부터 많은 원성을 사고 있다.

새로운 시장의 개척자로써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Phil Schiller 수석 부사장의 답변이 나름 설득력 있게 느껴진다[9].

Forecast

Android 폰은 multi vendor 에 의한 공세로.. iPhone 은 시장 확대와 배타적 계약 종결, 4세대 iPhone 발매 등에 힘입어, 2011년 하반기에는 분기당 천만대 이상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다. iPod touch 까지 포함하면 AppStore 시장은 분기당 1,500만 ~ 2,000만 규모의 신규 고객 확보도 가시권에 놓일 수 있다.

변수는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Nokia 가 방어를 잘 한다고 해도, iPhone 이나 Android 폰의 시장을 빼앗기 보다는 기존 시장을 유지하면서 함께 파이를 키우는 정도가 될 것이다. RIM 은 BlackBerry OS 5.0 의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아직은 별다른 정보가 없어서 예측하기 어렵다. Palm의 webOS 기반 기기들은 예상외로 판매가 저조하다. 어플리케이션들도 다양상이나 기능의 강력함에서 많이 부족한 상태이고, 웹 기반이라는 한계로 당장은 급격한 개선은 어려워 보인다. 삼성의 bada[14] 는 아직 공개된 것은 없지만 시장 진입 시점이 늦다. 출시 예정인 2010년 1H 면 2Q 일 확률이 거의 100%이고, 그 쯤이면 Android 와 webOS 의 한 차례 minor 버전업도 기대해볼만 하고, 특히 차세대 iPhone 에 대한 기대와 루머가 시장에 팽배할 것이다. BlackBerry OS 5.0 도 등장했을 가능성이 높다. 소프트웨어로는 평이 좋지 않아왔던 삼성이 이들 대비 훨씬 나은 혁신을 가지고 등장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자체 플랫폼에 탑재되는 것 외에 경쟁 상대의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은 낮다.


References

  1. October 2009 Mobile Metrics Report (by AdMob)
  2. Google Maps Navigation officially comes to Android 1.6 (by Engadget)
  3. Android Mobile Sales Chart – October 2009
  4. Gameloft chooses iPhone over Android (by TGDaily)
  5. TomTom Western Europe
  6. Inside Google’s Android and Apple’s iPhone OS as software markets [Page 3] (by AppleInsider)
  7. Apple iPhone eats up 50% share of all mobile data traffic globally (by AppleInsider)
  8. End of iPhone exclusivity means boosted sales in Europe (by AppleInsider)
  9. Apple’s Schiller Defends iPhone App Approval Process (by BusinessWeek)
  10. iPhone application approval process (by BugInside)
  11. Apple Announces In-App Purchases For Free iPhone Applications (by TechCrunch)
  12. Apple’s App Store approval process gets partially automated (by AppleInsider)
  13. [애플] 대략 난감한 애플의 새로운 “업데이트 앱에 대한 노출 정책” (by Alones world)
  14. Samsung bada mobile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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