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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앞맵시 컨셉을 한 장에~
Sep 2nd, 2015 by Wegra Lee

페북 페이지 커버 사진으로 쓰려고 편집한 그림인데, 만들고 나니 개앞맵시 컨셉을 한 장에 잘 보여줘서 여기에도… ㅎㅎ

원본은 여기~

개앞맵시 커버

[개앞맵시] 스타트업편
Aug 26th, 2015 by Wegra Lee

올만에 새로운 맵을 추가했다.

도전과 창의의 세계, 스타트업에 뛰어들려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처음 공개하는 현 버전의 구성은 아래와 같고, 총 48권의 책을 담았다.

개앞맵시_스타트업

https://www.mindmeister.com/568091418

스타트업을 살짝 경험해보긴 했지만 아는 게 많지 않아서 일단 이 정도로 시작..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서 하루 빨리 멋진 가이드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책은 어떻게 써? (첫 책을 꿈꾸는 개발자를 위한 ‘엉성한’ 집필 요령)
Jul 28th, 2015 by Wegra Lee

최근 한 지인 개발자가 책을 쓰고 싶다며 ‘일반적인 책 집필 방법 좀 알려달라’는 상당히 추상적인 질문을 던졌다.
러프한 질문이라 러프하게 답할 수밖에 없는데..
어쨌든 같은 궁금증을 가진 사람이 또 있을 듯해서 여기에도 옮겨본다.
깊은 고민 없이 휘갈겨서 허점이 많을 테니 양해를.. ㅎㅎ
질문자가 개발자라 개발자가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 보았다.
뭐, 소프트웨어 제품 만드는 거랑 비슷하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1. 시장을 분석하고(시장 규모, 트랜드, 경쟁 서적, 잠재 독자가 어떤 걸 원하는지)
  2. 컨셉을 잡고(책 주제, 독자층, 차별점)
  3. 설계를 하고(목차 잡기, 자료 조사)
  4. 구현하는 거죠(집필).
시장 분석은
  • 분야 경쟁서가 있다면 아마존 랭킹이나 예스24 판매지수 등으로 시장 크기와 트랜드를 꽤 정량적으로 알 수 있어요.
  • 경쟁서가 없다면 정성적으로 가야겠죠. 업계 기술 트랜드라거나..
컨셉 잡을 때는
  • 분야 1등을 노릴 것이냐, 차별화해서 시장을 가를 것이냐 고민해보시고,
  • 대상 독자가 초 -> 중 -> 고로 갈수록 판매량은 급격하게 떨어지니 참고하시고요.
  • 대표적인 전문서 유형으론 바이블, 레퍼런스, 따라하기, 주제별 심화 내용, 에세이 등이 있습니다.
  • 책 제목, 부제, 홍보 카피, 책 소개 문안(3~5줄 정도)도 꼭 고민해보세요. “나 이런 책을 쓰고 있다”고 남에게 이야기할 수 있을만큼 해주세요. 책의 정체성이 확립되어 이후 단계에서 등대 같은 역할을 해줄 겁니다.
설계 단계에서는
  • (시스템 워크플로 그려보기)
    대상 독자의 수준과 관심사를 고려해서 차근히 단계를 정하고
  • (필요한 모듈을 추출하고 핵심 인터페이스 정하기)
    목차는 장과 절 수준까지는 구체화하는 게 좋습니다
  • (프로토타이핑)
    각 장과 절에서 무슨 이야기를 할 지 3~5줄 내외로 요약해 보세요. 시작 문단과 끝 문단을 적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구현 단계에서는..
  • 설계 단계에서 비워놓은 것들을 하나씩 채워야죠. ^^ 요건 요령이 너무 많고, 사람마다 현 수준이나 성향이 다양해서 짧게 정리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case by case라 직접 쓴 원고로 편집자나 주변 글 잘 쓰는 분께 피드백 받는 게 가장 좋을 거에요.
  • 러프하게는 글쓰기 관력 책도 많고, (IT인들이 워낙 번역된 글을 많이 접해서) 역자를 위한 책도 우리글 잘 쓰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론 일반 글쓰기 책보다 역자용 책이 더 좋더군요.
  • 코딩 잘하는 요령과 비슷한 거죠. <클린 코드>만 해도 550 페이지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집필 초보자라면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와 논의를 해야 재집필하거나 노고를 헛되이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개앞맵시] 게임 개발자편 – 7월 업데이트
Jul 7th, 2015 by Wegra Lee
탄력 받은 김에 [게임 개발자편]도 업데이트!
게임 개발자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도록 한빛 책만으론 부족한 부분은 다른 출판사 책으로 보강하였다.
주요 변경 사항은 이 정도..
- <게임 매니악스 액션 게임 알고리즘> 출간으로 <게임 매니악스> 시리즈 완성
- ‘게임 서버 제작’, ‘컨셉 디자인’ 부분 신규 추가
- ‘기초 이론’, ‘기획’, ‘일상/삶’ 부분 보강
* 시리즈 전체를 보려면 여기( https://goo.gl/rgoMlA )로~

[개앞맵시]_개발자의_앞길에_맵핵_시전!_-_게임_개발자편

[개앞맵시] 웹 개발자편 공개
Jul 7th, 2015 by Wegra Lee

오랫만에 새로운 맵을 공개한다.

이번 [웹 개발자편]은 웹 프론트엔드쪽으로, 기획자/디자이너(퍼블리셔)/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버쪽은 [서버 개발자편]에서 통합해서 다루기 때문에 여기에는 따로 명시하지 않았다.

[개앞맵시]_개발자의_앞길에_맵핵_시전!_-_웹_개발자편

추천 도서와 개선 의견을 듣는 방법을 변경했다.

이메일 쓰기는 아무래도 귀찮으니 마인드맵 서비스 자체의 댓글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얼마전 새로 추가된 기능이다).

경험 삼아 개앞맵시 페북 페이지를 만들었었는데(홍보는 전혀 안 했지만), 그 사이 우리 팀 페이지(오늘도 평화로운 IT2팀)도 생겼고.. 앞으로 어찌 될른지는 모르겠다.

[개앞맵시] 개발자의 앞길에 맵핵 시전!!
Apr 27th, 2015 by Wegra Lee
출판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렸던 ‘책으로 안내하는 개발자 로드맵’ 초기 버전이 어느 정도 공개할만 해졌다.
동료와 후배 개발자에게 개발자로서 걸어야 할 길을 다양하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여주고, 그 길을 걷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주고 싶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단편적으로 하나씩 툭툭 던져서는 제대로 된 도움을 주기 어렵다. 군데군데 빠진 구멍이 생기고, 그다음에는 무엇이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익혔는지 등 얼핏 생각해도 한계가 많다. 그래서 맥락과 수준에 맞는 가이드, 그때 참고할 만한 좋은 자료를 정성껏 준비해 보았다. 물론 아직 많이x3 부족하다. 솔직히 내가 생각하는 그림의 10%도 충족하지 못하지만, 굳이 모든 게 갖춰지기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을 듯하다.
우선 지금 준비된 맵은 다섯 가지다.
개발자 공통편
소프트웨어 개발자라 하면 일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공통 주제를 담았다.
기본 이론, 언어, 설계/품질, 도구/인프라, 프로젝트 관리, 교양/에세이로 구성된다.
가장 처음 만들어져서 가장 어설프다. ㅎㅎ
개발자 일상편
일반적인 개발자가 매일같이 겪게 되는 주제를 다룬다. 큰 분류만 보면 ‘공통편’과 다소 중복되기도 하지만, 공통편이 학문적 분류에 가깝다면 일상편은 실행활에 근거한 분류로 보면 된다. 그래서 ‘육아 / 삶 / 취미’와 ‘자녀 교육’까지 챙겼다.
코딩&설계 실무, 테스트/품질, 알고리즘/문제해결, 인프라/도구, 프로젝트 관리, IT에세이/상식, 육아/삶/취미, 자녀 교육
게임 개발자편
게임 개발 직군 중 서버를 제외한 개발자를 위한 맵이다.
기획/디자인, 개발(원리/알고리즘, 그래픽스, 게임 엔진), QA/테스트, 인프라 / 도구로 구성된다.
구성에 도움을 준 진태에게 감사를~ ^^
서버 개발자편
게임/웹/소셜 서비스 등 분야를 막론한 맵이다.
서버 프로그래밍 기초, 프레임워크, 설계/품질, 인프라 구축/가상화, 관계형 데이터, NoSQL, 도구로 구성된다.
스타 저자/역자편
꾸준히 좋은 책을 내주시는 저자/역자 분들과 그분들의 책을 소개한다.
그외..(미완.. coming someday)
전체 맵을 보려면 계정 주소로 바로 들어가도 된다. 종종 들어오다 보면 새로운 맵들이 추가되어 있을 것이다.
모든 맵은 아래 그림과 같은 미니맵을 포함하며, 각 항목의 화살표를 누르면 해당 맵으로 이동한다.
각 책의 제목 옆에 있는 아이콘은 각각 ‘상세 설명’, ‘예스24 링크(종이책)’ 혹은 ‘한빛미디어 링크(전자책)’, ‘상세 이미지’이다. 종종 저자 강의나 데모 동영상, 유용한 팟캐스트도 보게 될 것이다.
우선 여기까지…
앞으로는 사람들의 피드백을 들어가며 차근히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회사에 묶인 몸이라 눈치 때문에 우리 회사 책만으로 구성했는데, 사장님이 ‘다른 회사 책도 넣는 게 좋지 않나?’며 지나가심.. 조만간 봉인 해제 예정!!

시중에 아무리 좋은 책이 나와도 지금처럼 단편적으로 하나씩 툭툭 던져서는 제대로 된 도움을 주기 어렵다. 군데군데 빠진 구멍이 생기고, 그다음에는 무엇이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익혔는지 등 얼핏 생각해도 한계가 많다.

내가 출판사로 자리를 옮기려 고민할 때 그렸던 ‘책으로 안내하는 개발자 로드맵’은 이런 상황을 보완하는 아이디어다. 수많은 선배 저자의 힘을 빌리면 동료와 후배 개발자에게 개발자로서 걸어야 할 길을 다양하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여주고, 그 길을 걷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맥락과 수준에 맞는 가이드, 그때 참고할 만한 좋은 자료를 정성껏 준비해 보았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 솔직히 내가 생각하는 그림의 10%도 충족하지 못하지만, 굳이 모든 게 갖춰지기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을 듯하다.

그리하야 공개하는 개앞맵시!!

개앞맵시

(급하게 그림 선사해주신 킵고잉 님께 감사를~ ^^)

당장 준비된 맵은 다섯 가지다. 형태는 마인드맵. 이상적인 형태는 아니지만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 중 가장 적합했다.

  • 개발자 공통편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갖춰야 할 공통 역량’이라는 주제로 맵을 만들었다.
    [기본 이론], [언어], [설계/품질], [인프라/도구], [프로젝트 관리], [교양/에세이]로 구성된다.
    가장 처음 만들어져서 가장 어설프다. ㅎㅎ
  • 개발자 일상편
    일반적인 개발자가 매일같이 겪게 되는 주제를 다룬다. 큰 분류만 보면 ‘공통편’과 다소 중복되기도 하지만, 공통편이 학문적 분류에 가깝다면 일상편은 실행활에 근거한 분류로 보면 된다. 그래서 ‘육아/삶/취미’와 ‘자녀 교육’까지 챙겼다.
    [코딩&설계 실무], [테스트/품질], [알고리즘/문제해결], [인프라/도구], [프로젝트 관리], [IT에세이/상식], [육아/삶/취미], [자녀 교육]으로 구성된다.
  • 게임 개발자편
    게임 개발 직군 중 서버를 제외한 개발자를 위한 맵이다.
    [기획/디자인], [개발(원리/알고리즘, 그래픽스, 게임 엔진)], [QA/테스트], [인프라/도구]로 구성된다.
    구성에 도움을 준 진태에게 감사를~ ^^
  • 서버 개발자편
    게임/웹/소셜 서비스 등 분야를 막론한 맵이다.
    [서버 프로그래밍 기초], [프레임워크], [설계/품질], [인프라 구축/가상화], [관계형 데이터], [NoSQL], [도구]로 구성된다.
  • 스타 저자/역자편
    꾸준히 좋은 책을 내주시는 저자/역자 분들과 그분들의 책을 소개한다.
  • 그외..
    미완.. coming someday

[전체 맵]도 볼 수 있다. 종종 들어오다 보면 새로운 맵이 추가되어 있을 것이다.

모든 맵은 아래 그림과 같은 미니맵을 포함하며, 각 항목의 화살표를 누르면 해당 맵으로 이동한다.

Cursor_및__개앞맵시__개발자_일상편_개발자의_앞길에_맵핵_시전___2015_04__-_MindMeister_Mind_Map

각 책의 제목 옆에 있는 아이콘은 각각 ‘상세 설명’, ‘예스24 링크(종이책)’ 혹은 ‘한빛미디어 링크(전자책)’, ‘상세 이미지’이다. 종종 저자 강의나 데모 동영상, 유용한 팟캐스트도 보게 될 것이다.

Cursor_및__개앞맵시__개발자의_앞길에_맵핵_시전__-_게임_개발자편_-_MindMeister_Mind_Map

우선 여기까지…

앞으로는 사람들의 피드백을 들어가며 차근히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어떤 관점의 맵이 필요한지, 만들어 놓은 맵에서 보강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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